한눈에 결론: 2026년 9월 6일 기준으로 확인할 만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3건이 있습니다. 다만 셋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구로구는 시설개선비 보조, 영주시는 카드수수료 보전, 강원 경영안정자금의 5천만원은 현금 지원금이 아니라 상환해야 하는 대출입니다.
- 서울 구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비 90%, 업체당 최대 100만원, 자부담 10%, 9/17까지
- 경북 영주: 2025년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저 10만원~최대 80만원, 예산 소진시까지
- 강원: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 대출, 5년, 이자·보증료 지원, 예산 소진시까지
1. 구로구 음식점 시설개선 | 최대 100만원
구로구 공식 공고는 구로구에서 영업신고를 하고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 가운데 1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00만원이고 자부담은 10%입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합니다. 세부 지원 가능 공사와 제외 대상, 제출서류는 공고 첨부문서를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2. 영주시 카드수수료 | 최대 80만원
영주시 사업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영주시이고 2025년 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지원액은 전년도 카드매출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공고상 지원 범위는 카드매출액의 0.4~1.0%, 업체당 최저 10만원·최대 80만원입니다.
신청기간은 날짜 마감형이 아니라 예산 소진시까지입니다. 온라인 행복카드.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예산이 먼저 소진될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 실제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강원 경영안정자금 | 5천만원은 대출
여기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최대 5천만원은 그냥 받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이며 대출기간은 5년입니다.
대신 이자와 보증료 지원, 영세 소상공인 우대금리 등 금융비용 지원이 붙습니다. 공고상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이고 은행 영업점, 은행 앱, 보증드림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출 가능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걸 먼저 보면 될까?
- 구로구 음식점을 1년 넘게 운영 중이고 시설을 손볼 계획이라면 9월 17일 마감을 먼저 확인
- 영주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카드매출과 2025년 연매출 기준을 확인한 뒤 예산 소진 전 접수
- 강원에서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면 ‘5천만원 지원’으로 생각하지 말고 대출 원금 상환 + 이자·보증료 지원 구조로 판단
확인 기준: 2026년 9월 6일. 영주·강원 사업은 공고상 예산 소진시까지이므로 실제 잔여 예산과 접수 가능 여부는 신청 직전 수행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