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백작 유리드에서 자주 보이는 ‘18단 베라’는 공식 필수컷이 아닙니다. 2025년 커뮤니티 실전글에서 나온 한 파티의 세팅 사례에 가깝습니다. 실제로는 단수 숫자 하나보다 샷이 안정적으로 나는지, 저주·힐·디스펠이 끊기지 않는지, 몹을 중앙에 모으는 흐름이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18단 = 공식 입장컷 아님
- 샷비 화력이 실제로 안정적인가
- 베라 저주·보조가 끊기지 않는가
- 순직 힐·디스펠이 유지되는가
- 격수가 몹을 퍼뜨리지 않고 센터 몰이에 맞추는가
‘18단 베라’는 어디서 나온 말인가
2025년 6월 넥슨 자유게시판의 백유 팀팟 경험글은 작성자 기준으로 ‘18단 이상 베라+메디5’를 샷비 운용의 한 사례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글에서도 ‘백유 샷비의 정의는 없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어, 이 숫자를 모든 파티에 적용되는 공식 기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장비, 메디테이션, 에테르 강화, 마방 관련 세팅, 메테오 숙련도와 파티 조합이 다르면 필요한 체마와 단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 더 중요한 건 센터 몰이
해당 경험글과 2025년 7월 유리드 Q&A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흐름은 비슷합니다.
- 격수와 파티원이 사이드 몹을 중앙으로 모읍니다.
- 베라는 중앙에서 저주와 필요한 보조를 유지합니다.
- 순직은 힐과 디스펠로 파티가 무너지지 않게 받칩니다.
- 샷비는 그룹원이 모인 시점에 메테오·광역 샷을 넣습니다.
- 격수는 샷 뒤 남은 몹과 보스를 정리합니다.
격수가 먼저 몹을 따라다니며 잡으면 몹이 퍼져 샷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두 글에서 반복됩니다.
샷비는 꼭 2명이어야 하나?
유리드 Q&A에서는 흔한 예로 샷비 2명을 언급하지만, 법사 화력이 충분하면 1샷비로 가는 파티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2샷비가 정답’이 아니라 현재 파티가 한 번의 사이클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리되는지를 보는 편이 맞습니다.
베라를 볼 때 단수보다 체크할 것
- 필요한 저주가 안정적으로 들어가는지
- 파티가 다음 존으로 넘어갈 때 마나·보조가 회복되는지
- 샷비가 원하는 타이밍에 화력을 넣을 수 있는지
- 보스방에서 지속 저주가 필요한 상황을 감당하는지
내 파티가 빠른지 판단하는 가장 쉬운 방법
‘18단이니 된다’보다 20~30분 실제 사냥 후 시간당 EXP·A.EXP와 판당 시간을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은 단수라도 파티 숙련도와 역할 분담에 따라 체감 속도 차이가 큽니다.
확인 기준: 2026년 9월 1일. 위 운영법은 넥슨 공식 최적 공략이 아니라 이용자 실전 사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